재산분할 자료는 무엇을 보여주느냐에 따라 나눠 준비합니다
부동산의 권리·거래와 가액, 금융자산의 내역, 재산 형성에 대한 기여는 각각 다른 자료로 설명할 수 있어요.
재산분할에서 부동산과 각자의 기여를 설명하려면, 자산 자체를 확인하는 자료와 재산을 형성하거나 유지한 사정을 보여주는 자료를 나눠 정리할 수 있어요.
부동산의 권리·거래 관계에는 등기부등본과 매매·임대차계약서가, 가액을 살피는 자료에는 시세 확인서나 감정평가서가 제시돼요.
금융자산은 계좌 잔액증명서나 주식 거래 내역으로 확인할 수 있고, 기여를 설명할 때는 소득·재직 자료와 가사·육아 관련 기록을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.
자료가 보여주는 내용을 구분해요
등기부등본과 계약서는 부동산의 권리나 거래·임대차 관계를 설명하는 자료예요.
시세 확인서와 감정평가서는 부동산의 가액을 설명하는 자료로 언급돼요.
이들은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주므로, 한 가지 자료만으로 모든 정보를 대신한다고 보기는 어려워요.
금융자산 자료의 예로는 금융기관별 계좌 잔액증명서와 주식 거래 내역서가 제시돼요. 또 소득금액증명원, 재직 및 소득 기록은 경제활동 관련 사정을 설명할 수 있어요.
가사와 육아를 맡아 온 사실을 보여주는 기록도 기여 관련 자료의 예로 나와요.
따라서 경제활동 자료와 가사·육아 관련 자료를 구별해 살펴볼 수 있어요.
예를 들어 부동산의 권리와 거래 관계, 가액을 각각 설명하려는 경우에는 그에 맞는 자료를 나누고, 재산 형성에 관여한 사정은 소득·재직 기록이나 가사·육아 기록으로 따로 설명할 수 있어요. 이는 자료가 어떤 내용을 뒷받침하는지 정리하는 방법이지, 자료만으로 분할 비율이나 최종 가액이 정해진다는 뜻은 아니에요.
관련 사이트: 신축빌라
자주 묻는 질문
부동산의 권리와 가액은 같은 자료로 설명하나요?
자료의 예가 다르게 제시돼요. 등기부등본과 매매·임대차계약서는 권리나 거래 관계를, 시세 확인서와 감정평가서는 가액을 설명하는 데 활용할 수 있어요.
소득 자료가 없으면 기여 관련 기록도 정리할 수 없나요?
그렇지 않아요. 소득금액증명원과 재직·소득 기록 외에도 가사와 육아를 맡아 온 사실을 보여주는 기록이 기여 관련 자료의 예로 제시돼요.